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Fate/Grand Order/스토리/아틀란티스 (문단 편집) == 스토리 == 칼데아는 [[Fate/Grand Order/이벤트/허수대해전 이매지너리 스크램블 ~노틸러스 부상하라~|보더의 시운전]] 후, 일주일 뒤에 아틀란티스 이문대를 침공하기로 한다. 그러나 상황이 변하여, [[이성의 신]]의 강림이 가까워지는 것으로 보이게 되자 예정보다 빨리 이문대로 가기로 결정한다. 한편 크립터 정기보고에서는 페페가 자신의 이문대가 소멸했음을 밝히고, 베릴이 자신의 [[이문대]]에 있던 [[공상수]]가 철거되었다고 밝힌다. 카독은 의문을 표하지만, 보다임은 거기에는 카독은 모르겠지만 위험한 것이 있다고 알려준다. 그리고 하늘에 있는 뿌리들과 연결된 공상수가 5이문대의 공상수 뿐임을 산언, 계획이 최종단계에 도달했다고 말한다. 표백된 지구를 조사하던 [[데이비드 블루북]]은 마침내 [[51구역|유일하게 표백되지 않은 미군 기지]]에 도착. 거기서 이 사태가 과학자들의 실험으로 인해 발생한 인재라고 판단, 가장 깊숙한 곳에 있는 방에 들어가려고 한다. 이문대에서는 올림푸스 방위군인 가면 서번트가 상송과 데옹을 격파하고, 영맥에서 아무 서번트나 소환시켜 영맥을 폭주시켜 파괴시킨다. 그 서번트에게는 자신들을 따르거나 여기서 죽을 것을 명령하고 그 서번트는 복종을 받아들인다. 이렇게 영맥 파괴를 통해 칼데아의 서번트 소환을 막는다. 그 후, 해상에서 미약한 지진의 징후를 발견, 칼데아가 그곳으로 침입해 왔다는 것을 확신하고 군을 파견한다. 칼데아는 제로 셰일 직후, [[에키드나(Fate 시리즈)|에키드나]]에서 나온 프로토타입 케로베로스에게 공격당한다. 이를 피하려고 하나 아틀란티스의 대량의 해군들과 마주친다. 거기에 라미아 등의 해양생물들에 의해 배도 움직이지 못하게 봉쇄당하고 만다. 그때 통신을 통해 가면쓴 서번트는 자신이 이문대의 [[오디세우스(Fate 시리즈)|오디세우스]]임을 밝히며, 항복은 받아들이지 않을거고 너희들을 철저히 죽여버린다고 선언한다. 직후, 우주궤도에서 대성보구가 날아오고, 리츠카는 죽을 지도 모른다고 생각한다. 칼데아 일행이 이문대에 도착하는 것을 본 로브 쓴 남자는 저정도 전력으로 기어들어왔다며 한탄하지만, 무사시는 드디어 왔다면서 반기는 표정을 짓는다. 로브 쓴 남자는 최악의 경우라고 말하는데, 무사시는 한발 먼저 적의 본거지로 가겠다고 말한다. 칼데아는 전멸까지는 가지 않을 것이고, 자신은 나름대로 할일을 하겠다고 말한 무사시는, 표류(드리프트)를 계속하면서 올림푸스로 향한다. 어느 해변에서 간신히 깨어난 리츠카는 떠돌아다니던 서번트인 샤를로트 코르데와 만난다. 마을에 가던 중 마수들에게 포위되었을 때, 코르데는 리츠카를 지키기 위해 앞으로 나서고, 그때 갑자기 거한이 나타나 두명을 구해준다. 전투 후, 거한은 자신이 오리온이라고 밝히지만, 리츠카에게 아직 협조해줄 수 없다고 말한다. 대신 두명을 마을까지 안내해준다. 마을 내에는 다른 칼데아 멤버들이 있었다. 아틀란티스 방위군에게 포위되었을 때, 캡틴은 무리하게 허수잠항을 시도했으며, 덕분에 포격을 맞았어도 어느정도 피해가 경감될 수 있었다. 그러나 그 대가로 보더는 산산조각나고, 보더와 연결된 캡틴은 몸이 만신창이가 되었다. 칼데아 멤버들은 바솔로뮤가 구해준 덕분에 섬까지 무사할 수 있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